PR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묶인 자산의 청구권을 거래하는 플랫폼 엑스클레임(Xclaim)이 FTX, 블록파이, 셀시우스, 보이저 등의 고객들이 매물로 내놓은 자산 청구권이 2억 달러어치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파산한 거래소 등으로부터 언제 자신의 자산을 돌려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고객들이 저렴하게 청구권을 팔아 현금화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엑스클레임의 설명이다.
'바이비트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바이비트: 미 FBI, 사기꾼으로부터 151 BTC 등 암호화폐 압수 (0) | 2023.01.24 |
|---|---|
| 바이비트, 비자 “이더리움 머지, 더 나은 탈중앙화 담보 못해…노드 실행 문턱 높아” (0) | 2023.01.23 |
| 바이비트: 외신 “제네시스 채권자 그룹, DCG 현금 및 지분 할당 1~2년 유예 합의” (0) | 2023.01.20 |
| 바이비트: 외신 “올해 다보스포럼서 암호화폐 기업 찾아보기 힘들어” (0) | 2023.01.19 |
| 바이비트 바이비트 (0) | 2023.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