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글래드스테인(Alex Gladstein) 인권재단(Human Rights Foundation) 최고전략총괄이 “비트코인은 언론의 자유, 재산권, 자본시장 개방화를 대표해 정부의 압제와 억압으로부터 저항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바이비트 글래드스테인은 “민주주의가 붕괴된 국가는 법정화폐 문제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데, 비트코인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특히 탈중앙화라는 비트코인의 특성은 부패와 폭정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한다. 특히 중국과 러시아는 검열과 자본 시장 폐쇄화, 재산 몰수 등을 자행하고 있지만, 비트코인은 이같은 행위를 어렵게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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