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1 파산 계획을 논의 중인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의 채권자들이 제네시스 파산 시 모기업 DCG로부터 현금이나 지분으로 채권을 처분하는 방안과 관련 1~2년 유예 기간을 갖는 데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 소식통은 “제네시스의 채권자 중 한 곳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사전에 협의된 파산 계획에 따라 1~2년의 지급 유예 기간에 동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예 기간 만료 후 DCG로부터 현금 및 지분을 받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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