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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블로그

바이비트: 암호화폐 전문가 “최근 BTC 반등에 기관 자금 유입은 없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맥디(MAC_D)가 “중요한 3가지 지표를 살펴봤을 때, 최근 BTC가 21,000 달러까지 상승하는 동안 기관 투자자는 매수에 나서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맥디는 “먼저 펀드 거래량 인덱스 지표를 보면, 거래량이 미미한 수준이었고 별다른 특이점도 관측되지 않았다. 또 펀드 보유 인덱스에서 기관 투자자의 BTC 보유량은 감소한 반면 가격만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OTC(장외거래) 시장에서도 주목할 만한 거래 내역은 나타나지 않았다. 통상 기관 투자자는 장외거래를 통해 눈에 띄지 않게 매수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를 종합했을 때 현재 상승 추세는 대세 상승장으로의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최근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 지수가 발표됐을 때 억눌렸던 매수 심리가 나타난 결과에 더 가깝다. 현재 기관 투자자들은 침착하게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는 최근 상승에 대한 흥분보다는 침착함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