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BTC) 가격은 여전히 2014년 저점대비 약 60배, 2018년 저점 대비 약 5배 상승했다. 이더리움(ETH) 역시 2018년 저점 대비 14배 상승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성장 공간이 충분하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번스타인은 “암호화폐는 장기적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블록체인과 애플리케이션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 및 NFT 기반의 디지털커머스와 기업들의 채택 등으로 장기적으로 월 사용자가 최대 10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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